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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추모의공원, 예약제·추모객 총량제 실시
  • 수정 2020.09.11 06:37
  • 게재 2020.09.11 06:30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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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추모의공원.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
"방문 대신 온라인 성묘시스템 이용을"

김해 주촌면 김해추모의공원은 추석연휴(9.30~10.4) 사전예약제와 함께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운영한다.

연휴 동안 공설 장묘시설인 김해추모의공원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9500기의 유골이 봉안돼 있는 김해추모의공원은 명절 때는 1일 최대 1만 명가량 방문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시설 중 한 곳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김해추모의공원 홈페이지에 예약시스템을 구축한 후 18일부터 예약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집합·모임·행사 시 실내 50인 이상 운집을 금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준해 1일 추모객 총량제를 실시키로 했다.

추모객 총량제는 1시간 240, 참배시간은 10분으로, 10분당 40명씩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시설 이용 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거리두기 유지 및 신체 접촉(악수, 포옹)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실내에서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추모객을 위해 온라인 성묘시스템도 운영된다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성묘 신청을 한 후 고인의 사진(봉안함 등)을 등록하고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관내 법인묘지에도 이용자제 안내 현수막 게시 및 문자 발송, 준수사항 협조 안내문 배포 등으로 성묘객 방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이 또 다른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가급적 봉안·묘지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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