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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닫았던 김해문화재단 산하기관 문연다
  • 수정 2020.10.05 18:40
  • 게재 2020.10.05 15:44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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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동 기자(md@gimhaenews.co.kr)
▲ 김해문화의전당 외부전경.

미술관·천문대 등 순차 재개장
각종 전시·공연·프로그램 다채


김해문화재단이 문화·예술·스포츠·관광 분야 산하기관 5개 시설을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재단은 지난 8월 23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전체 기관이 휴관에 들어간 바 있다.

먼저 문화예술 시설인 클레이아크미술관은 지난달 29일 재개장했다. '2020 이승희 TAO' 전시와 '2020 아시아 국제도자교류전'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어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영화 상영과 교육 강좌 등은 5일부터 운영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의 전시 공간인 윤슬미술관은 오는 12일 대관 전시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 서예전'으로 문을 연다.

첫 공연은 18일 열리는 연극 '홍도야 우지마라'다. 방역을 위해 전후좌우를 띄어 앉는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김해서부문화센터도 13일 대관 공연 '테너 김근학 귀국 독창회'로 재개장한다. 대관 전시 '김지영 개인전'은 19일부터 시작된다.

관광시설들도 본격적인 시설 가동에 들어간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기존에 운영하던 입장과 익스트림 시설, 입대업장을 비롯해 철광산 공연장 실내공연을 지난달 30일 재개했다. 철광산 공연장에서는 '페인터즈 가야왕국' 공연이 진행됐다. 같은 날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에 한해 시설을 부분 개장했다. 점차 시설 운영을 정상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그 밖의 시민·서부스포츠센터는 수영장 일일 입장을 시작으로 재개장을 계획 중이다. 정확한 일자와 운영 내용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이다.

재단은 시설 재개장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방역 대책도 마련했다. 시설방역·체온 측정·마스크 착용·QR코드 출입명부 관리 등 다중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김해시민들에게 문화 향유를 통한 위안을 전하고자 재개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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