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완벽한 방제를 위해 이달부터 김해시산림조합·양산국유림관리소·산림법인과 함께 책임방제구역을 지정하고 방제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발생본수를 1000본 미만의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방침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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