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최근 창원시한의사회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약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창원시한의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건강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300여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한약과 한의원 진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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