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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인도영화 어떠세요?”
  • 수정 2020.10.16 09:53
  • 게재 2020.10.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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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동 기자(md@gimhaenews.co.kr)
▲ 김해문화의전당 2020 인도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김해문화재단


23일 문화의전당 시청각실서
'뉴턴', '투 렛' 등 총 3편 상영



김해문화의전당이 가을을 맞아 인도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김해시가 주한인도대사관과 업무협약으로 추진 중인 '김해의 날' 오프라인 행사다. 오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발리우드 영화로 호평 받는 '뉴턴'(Newton), '투 렛'(To let), '마헤쉰테 프라티카람'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첫 번째로 상영되는 V. 마수르카르의 '뉴턴'은 신입 공무원 뉴턴이 시골 마을로 차출돼 마을의 공정한 선거를 위해 일하다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CICAE 어워드, 홍콩국제영화제 영 시네마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두 번째 영화 셰지얀 라의 '투 렛'은 IT업계의 호황으로 부동산 붐이 일어난 2007년의 첸나이를 배경으로 한다. 높은 월세를 요구하는 집주인 때문에 한 달 후 집을 비워줘야 하는 가족의 처지를 담았다. 내셔널 필름 어워드 타밀어 영화 베스트 피처상 수상작이다.

세 번째 영화는 딜리쉬 포탄의 '마헤쉰테 프라티카람'이다.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친구 베이비와 옆 동네 터프가이 짐슨의 싸움에 말려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투박한 인물들과 그들의 감정표현이 만들어내는 웃음을 경험할 수 있다. 2017년 내셔널 필름 어워드 최우수 장편영화·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인도영화제는 서울·춘천·김해·광주·밀양에서 펼쳐지는 2020사랑-인도문화축제(SARANG 2020) 연계 행사로 김해와 광주 2개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마살라 영화가 아닌 현재 인도사회의 문제들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마살라 영화는 영화 중간 음악과 춤이 곁들어지는 인도의 대표 영화 장르다.
 
영화는 오는 23일 14시, 16시, 19시 총 3회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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