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과 NC다이노스가 지난 15일 경남도의 18개 유소년 야구부를 대상으로 2000만 원 상당의 자체 제작 마스크 8000개를 전달했다.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재원은 BNK야구사랑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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