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일 진해 출신 김탁환 작가와 시민 30여 명이 여좌천·충무동 일원에서 골목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들은 김 작가가 '불멸의 이순신'을 집필한 흑백다방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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