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6일 진해구 블루빌아파트 해군 관사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103㎡ 규모로 어린 자녀를 둔 장병 등 최대 25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시 보건여성보건국 박주야 국장, 강성희 진해기지사령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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