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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정우식 교수 연구팀, 잇따른 수상
  • 수정 2020.11.17 13:50
  • 게재 2020.11.17 13:23
  • 호수 493
  • 7면
  • 송희영 기자(editor@gimhanews.co.kr)
▲ 인제대 정우식 교수 연구팀이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식 교수, 박사과정 나하나 씨, 김건우 씨.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우수논문상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기환경정보공학과 정우식 교수 연구팀과 구성원들이 최근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인제대 '중규모 기상-대기질 융복합 모델링 연구실(Mesoscale Atmospheric-Air quality Modeling Lab, MAAM)' 정우식 교수와 박사과정 나하나 씨는 지난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3회 (사)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반도 기상관측 이후 116년간 (1904년~2019년) 비태풍 시기 발생한 태풍급 강풍에 대한 분석'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어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사)한국환경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도 '고해상도 SST와 기상자료동화 적용에 따른 태풍사전방재모델의 최대순간풍속 예측민감도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아울러 같은 날 (사)한국환경과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에 정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학석사연계과정의 윤희성, 이은지 연구원도 '근대 기상관측 이후 한반도 영향 태풍 특성변화분석과 이에 기반한 강풍 유발-최대 피해액 산정방법 개선 및 적용' 이라는 주제로 경연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정 교수와 연구원들은, 우리나라에서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부터 최근까지 약 115년간 장기간의 막대한 기상자료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을태풍의 특성변화'와 '비태풍 시기 한반도에 발생하는 강풍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정우식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비정상의 기상상황이 상시화된 현 시점에서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과 비태풍시기 강풍에 대한 예측 및 진단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가능한 효욜적인 측면에서, 가능해져야만 한반도 지형에 특화된 강풍으로 유발되는 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여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연구의 궁극적 지향점을 '기후변화 적응 현장밀착형 강풍사전방재시스템 개발 및 활용'으로 두고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식 교수가 지도하는 MAAM 연구실은 지난 올 6월에 개최된 (사)한국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에서도 '한반도 가을태풍, 과거와 현재의 특성변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올해 들어서만 전문학술단체에서 연구관련 4건의 우수논문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우수논문상도 받은 바 있다.

김해뉴스 송희영 기자 edito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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