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12일 성산구 성산교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돌봄센터는 방과 후 자녀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직장생활할 수 있는 양육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세워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혜란 제2부시장, 백승규·박남용 시의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