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취약계층 150세대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꾸러미는 쌀, 라면, 국수, 마스크 등 생필품 13종이 담겼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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