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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논란' 창원 진해 남문지구 주민 "인형으로 반대!"
  • 수정 2020.11.23 10:56
  • 게재 2020.11.23 10:56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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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철 기자(qwe@gimhaenews.co.kr)
▲ '단결투쟁' '공장부지 철회' '역겨운 냄새 싫어요' 등의 문구가 적힌 시위 피켓을 든 인형들이 창원 진해 남문지구 아파트에 전시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지역 아파트 입구 앞에 육가공 식품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행사다. 사진제공=남문지구발전협의회

 
코로나19 확산 우려 비대면 인형 시위 진행
 
창원 진해 남문지구 아파트 단지에 시위하는 귀여운 인형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위를 주최한 지역 5개 아파트 단지 연합인 남문지구발전협의회측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사람이 아니라 인형을 통해 비대면으로 시위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문발전협의회 관계자는 "관심있는 주민들이 자신의 인형과 반대 문구를 적어 각 아파트 주변에 전시하는 형식으로 의사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정문 앞 육가공 공장이 웬 말"…진해 남문지구 주민 반발(11월 18일자 김해뉴스 보도)와 관련된 내용으로 아파트 입구 앞에 육가공 식품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 주민들의 행사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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