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시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일상 생활 돌봄 지원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관련 단체·학계·시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첫째,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자생적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둘째, 이들 협의체에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시급히 지원해야 할 긴급 돌봄 서비스를 찾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 시의 장애인 시책을 펼 수 있는 기초 연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넷째, 협의체 운영을 위한 기초예산이 편성돼야 합니다.
 
위기에 처해진 장애인들을 위한 김해시의 정책이 타 시·도보다 한걸음 앞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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