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는 2020년 11월 25일자 지면에 ‘55년 금속공예 외길…“평생 장인정신 지키겠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변종복 명장의 고향이 ‘남해안 최남단 욕지면 국도’이므로 위 기사의 ‘16세 때 고향 합천에서 부산 영도로 넘어왔다’는 부분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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