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금속공업㈜는 지난 3일 김해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김 420세트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학산금속공업은 2013년부터 매년 5백만원 이상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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