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들이 최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주인공은 최혜은, 김근영, 이슬아, 조정인 김은총, 황세인, 서여준 7명이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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