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짐(대표 송지영)이 지난달 31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창원시 내 저소득 장애인을 돕기 위해 라면·핫팩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빅스짐 각 지점의 매출 5%에 해당하는 금액과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1만 8000명이 참여했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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