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 칼 제조업체인 ㈜첼링(대표 김석봉)이 지난 8일 관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과도 6000자루(3000만 원 상당)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이 주방용 과도는 인체 공학적 그립과 녹방지 특수공법기술 적용, 우수한 절삭력이 특징이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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