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모든 학교에 교육 플랫폼 '아이톡톡' 보급
  • 수정 2021.01.19 14:43
  • 게재 2021.01.19 14:43
  • 호수 502
  • 6면
  • 최인락 기자(irr@gimhaenews.co.kr)
▲ 경남교육청 관계자가 올해 경남교육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 주요정책 18일 발표
스마트교실 구축, 500억 원 투입
지능형과학실로 과학 교육 확대
경남형 기후위기 대응 실시 등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도내 모든 학교에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을 보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을 지난 18일 발표했다. 아이톡톡은 학습관리 및 교육콘텐츠 추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수업지원, 실시간 원격수업 및 교원 업무지원 서비스로 비대면, 대면교육 등 미래 교육 전반을 지원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우선 경남교육청은 온라인 교육과정 확대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 강화 등을 위한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 사업에 약 5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에 8월까지 전 학교에 4만 3000대를 보급하고 1인당 1대를 목표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지능형과학실 운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 교육도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는 118교의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가 운영되며 우수사례의 발굴, 확산으로 미래형 과학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함께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직업계(일반)고와 5개 전문대가 상호 연계해 미래자동차, 스마트기계, 친환경스마트선박, 스마트승강기, 스마트냉동공조설비 분야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스마트제조혁신분야 전문가로 육성되는 점과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점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경남형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도 보강한다.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에플다이어트(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과 함께하는 100대 과제 실천 △학교숲교육, 학교텃밭가꾸기 등 '아이좋아-그린지구학교' 운영 △환경교육특구 7개 교육지원청 확대 등이 있다. 
 
또 학교 급식도 학생을 중심의 급식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담당자의 역량 강화, 먹고 즐기며 배우는 학교식단 4종을 개발·보급 등을 실시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경남교육청은 민주적 학교문화를 온전히 정착시키기 위해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진단하고 성찰할 수 있는 도구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보급하기로,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해 학교 감염병 확진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방역체계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방역 강화를 위해서는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생 및 교직원 1인당 마스크 총 7매를 분기에 나눠 보급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부산·창원 규제 이후 양산 집값 ‘심상찮다’부산·창원 규제 이후 양산 집값 ‘심상찮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