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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누적 216명
  • 수정 2021.01.19 15:27
  • 게재 2021.01.19 15:27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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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락 기자(irr@gimhaenews.co.kr)
▲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

19일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전날 오후 5시 이후 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김해214~216번 확진자다.

214번은 해외입국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이었던 관계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215~216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최근 4주간 꾸준히 20명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도내 무증상자 감염자 수의 비율이 지난 2주차 41.6%에서 3주차 55.9%로 증가했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카페 이용, 종교 활동 등 거리두기 단계를 일부 완화함에 따라 감염병 재 확산이 언제든지 가능한 상황이다"며 "개개인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바란다"고 당부했다.

19일 김해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6명이다. 이 가운데 51명이 입원 중이며 163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다.

경남도의 경우 1760명이 누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63명이 입원 중이며 149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6명은 치료 과정에서 사망했다.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도내 관리 인원은 177명이다. 이 가운데 141명이 검사를 받았고, 3명은 검사 예정이다. 미방문 확인인원 32명을 제외하면 도내에서는 1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 인원은 현재 경남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았음이 확인되면 법적·행정적 조치를 통해 검사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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