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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해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누적 229명
  • 수정 2021.01.22 15:12
  • 게재 2021.01.22 13:59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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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락 기자(irr@gimhaenews.co.kr)
▲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

22일 김해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226~229번(경남1810~1811, 1819, 182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깜깜이' 확진 사례며, 2명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226~227번은 증상이 발현돼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228번은 자신의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날 오전 양성으로 통보받았다. 해당 가족은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이다.

229번은 김해 외국인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었던 관계로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완화된 사회적거리두기로 도민들의 이동과 접촉이 주말새 늘어난다면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며 "주말간 사적 모임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22일 김해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9명이다. 이중 64명이 입원 중이며 163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다.

경남도의 경우 1818명이 누적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9명이 입원 중이며 1593명이 퇴원했다. 6명이 치료 과정에서 사망했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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