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소속 직원들이 지난 25일 근처 식당 4곳에 업무추진비를 선결제했다. 시는 전 부서, 5개 구청, 읍·면·동 모든 부서가 2월 말까지 올해 사용할 업무추진비 30%를 지역별로 맡은 식당이나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결제할 계획이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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