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화자)는 지난달 27일 저소득 한부모가정 110세대에 사랑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햄, 참치, 즉석 떡볶이, 김 등의 가공식품으로 대체해 이웃 사랑을 나눴다.  

김해뉴스 황원식 기자 hws321@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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