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새마을금고(이사장 최갑택)는 지난 1일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쌀 31포(20kg)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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