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의장 송유인)는 지난 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방문해 각각 쌀 12포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