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주)가 지난 18일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리어카 4대와 함께 안전조끼·생필굼 꾸러미 등의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