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달희)가 지난달 2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224만 2480원을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신)에 기탁했다. 이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운동으로 좀도리라는 항아리에 쌀을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도운 것에서 유래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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