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토)까지 부원동 '부뚜막고양이'에서 사진작가 김용주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를 포착한 사진들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김명훈 시인의 글도 곁들여져 사진과 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055-32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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