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토)까지 부원동 '부뚜막고양이'에서 사진작가 김용주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를 포착한 사진들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김명훈 시인의 글도 곁들여져 사진과 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055-321-434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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