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학술회의장 로비에서 박삼칠 작가의 평면 및 입체 조형작품으로 이루어진 설치작품 6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생물체가 변화하는 형태와 시간의 변화를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는 박삼칠 작가의 자연 친화적인 고유한 작품세계와 자연 생명체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아울러 그가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들은 건축도자의 새로운 예술적 표현과 형식으로써 관람자에게 자연을 교감하고 상생할 수 있는 대상으로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055-340-7000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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