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대표 최홍훈)는 18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티켓'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워터파크의 대표 CSR 캠페인 '드림티켓'은 취약계층 아동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초청 프로그램으로 '21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약 2년 만에 재개됐다.
김해뉴스 송희영 기자 editor@gimha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