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김해시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로 추정되는 현 가락로 분성사거리 일대의 풍경. 지프차 한 대가 비포장 신작로를 따라 구지봉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으로 김해경찰서 정문이 보인다.


알림 : 새해부터 옛 김해의 사진을 싣습니다. 특히 김해 토박이들께서는 아련한 옛 추억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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