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맞습니다. 국산 보드게임의 원조(?)인 '뱀 주사위 놀이'의 김해 버전입니다. 우리가 살아왔거나 살고 있는 모습을 통해 고향의 설 정취를 느껴보시라는 뜻에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엉 촘촘한 초가집이 즐비했던 옛 김해, 광활했던 김해평야, 곳곳에서 빛나는 가야의 유적과 말 많고 탈 많은 경전철…. 말판을 따라 김해의 어제와 오늘을 지나면 어느 순간 쨍하고 해가 뜰 것입니다. 계사년에는 김해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도·개·걸·윷·모 뭐든 어떻습니까, 계사년 열심히 달려보세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맞습니다. 국산 보드게임의 원조(?)인 '뱀 주사위 놀이'의 김해 버전입니다. 우리가 살아왔거나 살고 있는 모습을 통해 고향의 설 정취를 느껴보시라는 뜻에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엉 촘촘한 초가집이 즐비했던 옛 김해, 광활했던 김해평야, 곳곳에서 빛나는 가야의 유적과 말 많고 탈 많은 경전철…. 말판을 따라 김해의 어제와 오늘을 지나면 어느 순간 쨍하고 해가 뜰 것입니다. 계사년에는 김해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