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지사장 김기종)는 13일 '김해헌혈의 집'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를 했다. 이날 모인 직원 20여 명은 단체헌혈을 하고 지속적인 봉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종 지사장은 "몸에서 피가 빠져나갔지만, 더 큰 보람이 마음을 가득 채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지사장 김기종)는 13일 '김해헌혈의 집'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를 했다. 이날 모인 직원 20여 명은 단체헌혈을 하고 지속적인 봉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종 지사장은 "몸에서 피가 빠져나갔지만, 더 큰 보람이 마음을 가득 채운 하루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