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올해부터 지역의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완공검사 필증을 액자에 넣어 교부하는 민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김해소방서 관계자는 "완공검사필증을 발급받은 뒤 증명서를 분실하는 사례가 있어 액자 증정사업을 추진했다"며 "사업장에 액자를 부착해, 사업주들이 평소에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올해부터 지역의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완공검사 필증을 액자에 넣어 교부하는 민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김해소방서 관계자는 "완공검사필증을 발급받은 뒤 증명서를 분실하는 사례가 있어 액자 증정사업을 추진했다"며 "사업장에 액자를 부착해, 사업주들이 평소에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