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김해뉴스>의 '금바다 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새 필진은 서명옥 소설가, 정해영 법무법인 금해 대표변호사, 조광현 인제대 부산백병원 흉부외과 교수(전 병원장), 황전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가나다 순)입니다.
봄을 맞아 <김해뉴스>의 '금바다 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새 필진은 서명옥 소설가, 정해영 법무법인 금해 대표변호사, 조광현 인제대 부산백병원 흉부외과 교수(전 병원장), 황전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가나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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