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김해포럼(이사장 이유갑)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동상동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희망김해포럼은 산업, 교육·문화, 사회복지, 도시계획, 생활환경 분과 등 활동 범위를 5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로 토론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실용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유갑 이사장은 "김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좋은 정책과 중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희망김해포럼(이사장 이유갑)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동상동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희망김해포럼은 산업, 교육·문화, 사회복지, 도시계획, 생활환경 분과 등 활동 범위를 5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로 토론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실용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유갑 이사장은 "김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좋은 정책과 중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