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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과 함께했던 '동아서점' …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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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3.04.23 15:41
  • 호수 120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현주>> 김해출신의 '진짜 군인'인 김오랑 중령 무공훈장 추서 및 추모비 건립 촉구 결의안이 22일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는 6월에는 국회 본회의에 오른다. 지난해부터 김오랑 중령에 관한 기사를 계속 써 온 <김해뉴스>로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0년 가까이 김오랑을 추모해 온 추모사업회 김준철 대표와 그에게 힘이 되어준 '김해꼼수다' 관계자들도 모두 수고했다. 앞으로의 길도 수월하지만은 않다. 진인사대천명. 좋은 결과를 기다려본다.
 

예린>> 한 방송이 독서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어린이 독서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을 밝혔다. 그런데 출판사에서 예상문제집을 출시했다. 독서마저 시험을 통해 경쟁하게 만드는 꼴이 됐다. 독서율을 올리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나왔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푹 떨어진 독서율은 지역 서점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30일 동아서점이 문을 닫는다. 김해와 함께 했던 동아서점의 지난 40여 년은 사진 한 장으로 남을 뿐이다.
 

태우>> 김해시의회 제경록 의장이 이노비즈밸리 산업단지 특혜의혹 조사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의회조사단을 보내는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의원 중 과반수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김맹곤 김해시장은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단히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두 눈 딱 감고 밀어붙이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하나 있다. 진실은 곧 밝혀진다는 것이다. 앞으로 <김해뉴스>를 계속 지켜보시면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잘 아시게 될 것이다.
 

윤영>>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한 시의원이 "3년 전에 내가 문제제기 할 때는 언론에 나오지도 않고 아무 반응도 없다가, 이제 와서 다 지난 일을 이야기한다"고 불평했다. 어쩌겠는가, 그 때는 <김해뉴스>가 없었던 것을. 앞으로는 상식 밖의 시정운영이 점점 줄어들기를 기대해본다. 또, 부당한 특혜를 노리는 이들이 있다면 진짜 '코피' 터지게 될 것이다. '지못미(지켜주지 못하겠지만 미안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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