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은 지금도 개발제한구역 안에 있어서 용전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자연 훼손이 덜 됐고,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한 자연마을로 남아 있다.
알림 : <김해뉴스>에서는 옛 김해의 사진들을 싣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소장하고 있는 옛 김해의 사진들을 제보하시면, 선별해 지면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연락처/ 055-338-900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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