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예술단(단장 박시영)은 지난 18일 주촌면 내삼리 부경축산물도매시장 앞에서 사물놀이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창단된 우리소리예술단은 김해지역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및 민속악 예술단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소리예술단(단장 박시영)은 지난 18일 주촌면 내삼리 부경축산물도매시장 앞에서 사물놀이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창단된 우리소리예술단은 김해지역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및 민속악 예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