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김해뉴스>는 이 점을 감안, ㈔아시아기자협회에서 발행하는 뉴스 레터 <아시아엔(The ASIA N)>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링크,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50개 국 150명의 베테랑 언론인, 오피니언·트렌드 리더들로 구성된 연합 필진이 '아시아촌'의 다양한 뉴스를 아시아의 시각으로 보도하는 인터넷 관련 매체입니다. 국내 칼럼 필진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병국 전 문화체육부장관, 강지원 변호사 등 30명과 해외 필진으로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 이집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언론인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문과 영문, 중문, 아랍어 등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해 기사와 칼럼 등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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