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용현)은 지난 1일 김해청소년상담센터에서 '2013청소년 문화·인권포럼-세상을 발전시키는 작전타임'을 개최했다. 포럼 참가학생들은 '학교폭력, 그리고 1년'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자의 학생부 기재에 대한 찬반 논쟁을 벌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용현)은 지난 1일 김해청소년상담센터에서 '2013청소년 문화·인권포럼-세상을 발전시키는 작전타임'을 개최했다. 포럼 참가학생들은 '학교폭력, 그리고 1년'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자의 학생부 기재에 대한 찬반 논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