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림초등(교장 이윤옥) 4학년 박소은 양이 지난 15일 소년한국일보와 (재)JEI재능문화 주최로 창원 3ㆍ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시낭송 경연대회 경남 예선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학교 2학년 박주은 양은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통영 통영여교 김민준 양이 차지했다. 올해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펼쳐지는 본선 대회 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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