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생활포럼' 공동대표 한나라당 옥영숙 김해시의회 의원은 오는 8일 내동 라이브카페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열 예정이다. 옥 시의원은 "우리 주위에서 쉬 드러나지 않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수익금은 전액 이웃을 돕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생활포럼' 공동대표 한나라당 옥영숙 김해시의회 의원은 오는 8일 내동 라이브카페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열 예정이다. 옥 시의원은 "우리 주위에서 쉬 드러나지 않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수익금은 전액 이웃을 돕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