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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해물질 차단 여성 건강생활 가이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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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3.10.29 16:24
  • 호수 145
  • 16면
  • 김병찬 기자(kbc@gimhaenews.co.kr)

여성들이 생활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가이드가 발간됐다. 환경부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여성들의 유해물질 없는 만점 환경 만들기(약칭 '여유만만')'를 최근 발간했다. 이 가이드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유해화학물질과 그에 따른 건강 영향 정보,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여성은 생리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의 축적과 대사과정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 알레르기, 비만 및 대사장애, 신경독성 등의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
 
세부 예방수칙으로는 항균 제품의 구성 성분인 트리클로산의 경우 생식기능에 안 좋은 영향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항균제품 사용을 줄이고, 설거지나 청소 시에는 고무장갑 착용을 생활화할 것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생활공간 속 유해화학물질 이야기와 여성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환경부 홈페이지(http://www.me.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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