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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설가 강평원 '지독한 그리움이다' 두번째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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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1.03.08 14:26
  • 호수 14
  • 11면
  • 황효진 기자(atdawn@gimhaenews.co.kr)

   
 
소설가 강평원이 최근 시집 <지독한 그리움이다>를 출간했다. 지난 2006년에 출간한 '잃어버린 첫사랑'에 이은 두 번째 시집.
 
이번에 펴낸 시집은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등을 비롯해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또한 '눈물보다 서럽게 젖은 그리운 얼굴 하나' 등 대중가요로 발표된 작가의 시 14편이 함께 수록돼 있다.
 
강평원은 지난 1999년 월간 '동서저널'로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장편소설 15권과 14편의 중·단편소설, 시집 1권을 집필했다. 원래 소설가로 데뷔했으나, 지난 2005년 계간 '문학예술'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도 데뷔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김해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설집 <눈물보다 서럽게 젖은 그리운 얼굴 하나>로 김해문인협회 우수작품집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평원은 '작가의 말'에서 "나는 평론가나 전문 시작군(詩作群)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작가는 독자와의 공감이 우선"이라며 "내가 생각하는 시란 사람과 사람 사이 공감대의 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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