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3월 13일(일)까지 작가 강지화의 작품이, 15일부터 20일까지는 작가 김남영의 작품이 전시된다. 우선 강지화가 시간(Time)의 흐름을 주제로 그린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에는 그만의 선과 면들이 자유롭게 조화를 이룬다. 한편 김남영은 두면의 공간(Space)에서의 상실과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무료. 055-32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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