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이웃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북치기 연습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24)
  • 수정 0000.00.00 00:00
  • 게재 2014.01.21 16:54
  • 호수 157
  • 18면
  • 강일웅 사진작가(midosajin@naver.com)

   
 
1958년 설을 며칠 앞둔 어느날 한 어린이가 한적한 김해평야의 벌판에서 북 치는 연습을 하던 아빠가 잠시 쉬는 사이 대신 북채를 잡고 있다. 북을 어떻게 치는 것인지 어리둥절한 표정이 가득하다. 당시에는 명절이 다가오면 마을마다 놀이패가 구성됐다. 이들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벌판으로 나가 미리 연습을 하곤 했다. 특히 김해는 넓은 평야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곳이라 놀이문화가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발달했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일웅 사진작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8월 셋째 주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8월 셋째 주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 미소천사 2014-03-22 09:32:29

    지금쯤 할머니가 되셨을 북치는 소녀의
    천진한 표정이 참 인상적입니다 ~~~   삭제

    • 천궁백화 2014-02-19 10:22:55

      작품성은 말할 것도 없고 귀중한 사료로 생각됩니다!...김해뉴스에서 옛 김해를 알리려는
      좋은 뜻에서 사진 연재가 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번 기회에 김해뉴스에서 이 귀한 사료들을 모아서 옛 김해 사진전시회를 가져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작가 선생님을 모시고 사진 속의 인물들이 자리를 함께 하면 김해
      뉴스의 위상 또한 크게 높아지겠지요!...   삭제

      • 구름한점 2014-02-18 00:23:39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신나게 두들기는 아버지의 북소리 장단에
        묘한 기분을 가졌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의 숨결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북소리에 대한 추억을 연상시켜주시는
        강일웅작가님의 사진에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삭제

        • 인왕 2014-01-25 17:14:57

          아빠의 북 솜씨가 부러워 똘망똘망한 눈빛의 어린이가 북채를 잡고 흉내를 냅니다
          이제는 환갑이 넘었을 듯한 이 어린이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강일웅'님의 사진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여 간담회라도 갖을 기회가 있다면..   삭제

          • 인왕 2014-01-22 22:43:03

            아빠의 북 솜씨가 부러워 똘망똘망한 눈빛의 소년이 북채를 잡고 흉내를 냅니다
            이제는 환갑이 넘었을 듯한 이 소년이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강일웅'님의 사진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여 간담회라도 갖을 기회가 있다면..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