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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마예정자 인터뷰에 시민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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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4.01.21 17:02
  • 호수 157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예린>> 김해도서관의 자기주도적 학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강사의 말을 하나라도 더 적기 위해 집중했다. 자리를 잡지 못한 학생들은 복도에 앉아 강의를 들었다. 한 교사는 "서울 학생들은 우수한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수능예상문제를 풀며 수능에 대비한다. 하지만 지방 학생들은 기출문제만 푼다.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지역에 따라 빈부차이에 따라, 학습에도 차이가 생기는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
 

명규>> <김해뉴스>가 진행중인 김해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릴레이 인터뷰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이 많다. "인터뷰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이라던데, 모 출마예정자의 인터뷰 기사가 먼저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후보에 대한 약점을 거론하며 예리한 질문을 던질 때면 그 후보는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요?" 인터뷰가 밀린 예정자의 경우, 선거에 가장 유리한 게재 날짜를 고른다고 연기에 연기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예정자들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염두에 두고 인터뷰에 성실히 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영>> 벡스코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연다. 과감하게 다른 나라에서 국제전시회를 열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주려는 활동이 인상적이다. 기획력만 있으면 공간적 한계를 넘어 커다란 부가가치를 충분히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벡스코 측은 지난해 김해에 있는 몇몇 업체가 참가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주>> 김해가 낳은 '참군인' 김오랑 중령에게 보국훈장이 추서된다. <김해뉴스>는 창간 직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김 중령 관련 기사를 써왔기에 더욱 반갑다. 취재 중에 '추모비 건립이 선거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김 중령의 의로운 참군인정신을 기리는 일에 그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이유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정치적 이익이 없다고 추모비 건립에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는 말 역시 많이 들었다. 김 중령을 추모하는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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