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1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출구 중앙홀에서 '변한 칠기의 보존처리'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경남 창원시 다호리유적 9차 발굴조사(2009.9.16~2010.1.30)에서 출토된 칠기유물의 보존처리과정을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 유물은 원통형 칠기, 원통형 토기, 칠기 부채, 칠초철검이며, 복제품을 함께 전시해 칠기의 원형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무료. 055-320-6838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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