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하이선' 피해현장 점검나서 2020-09-09 이경민 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7일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농경지와 도로 일부가 침수된 봉암뜰 현장과 대동면 수안리 대동IC 인근 군도15호선·국지도69호선 침수현장, 하천범람 우려시설인 장유 소하천을 차례로 방문해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과 추진을 약속했다. 김해뉴스